Q) (1시간 후) 안녕하세요! 제가 누구였죠?
A) 해...?
인간의 기억은 반비례한다는 것을 알고 감소하는 기억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서는 주기에 따라서 적절한 시점에 복습(4회)이 필요하다는 이론
(처음 학습에 소요된 시간 - 복습에 소요된 시간) ÷ 처음 학습에 소요된 시간
곱하기 100 = ?
에빙하우스는 결국 우리에게 금쪽같은 복습 비법을 남겨주었습니다. 마냥 복습하지 말고 에빙하우스가 알려준 방법을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?
10분이 지나서 배운 내용을 바로 복습하게 되면 하루 동안 기억이 연장됩니다. 그리고 하루 지나서 또 복습하면 7일 동안 기억이 연장됩니다. 똑같은 내용을 7일 후에 보면 한달동안 기억되고, 한달후에 또 보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장기기억(6개월 이상 기억)으로 전환되게 됩니다.
이제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알게 되었습니다. 그럼 이 이론을 이용해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?
모르는 내용을 자주 쪼개 본다고 해서 잘 알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. 먼저 암기 내용을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. 바로 기초 이론, 개념은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. 이것은 대부분 수업시간에 이루어집니다.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듣다보면 학습해야 될 내용을 부족함 없이 들을 수 있답니다.
Step 2 복습은 역시 자투리 시간에 해야 제 맛!
이제 배운 내용을 복습해야 합니다. 아까 말했던 에빙하우스 복습 비법을 여기에 적용하면 효과 만점! 입니다. 복습을 할 때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도 좋지만 실상 학교에 다니고 수업을 받다보면 복습 시간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. 그래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. 자투리 시간에 언제나 복습할 수 있도록 노트 필기를 잘 해두면 좋겠죠?
Step 3 하지만, 인간은 다 다르다.
그렇습니다. 어떤 사람은 두 번만 봐도 몇 개월을 기억하고 어떤 사람은 열 번을 봐도 하루가 멀다 하고 잊어버립니다.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망각 주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 잘 잊어버린다면 그만큼 망각 주기가 짧다는 것입니다.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? '난 안되나요~♪'하면서 그만 둘까요? 아니죠! 좀 더 자주 봐주면 된답니다.
우리나라 학생들이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배우기만 해서라고 합니다. 배운 내용을 복습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무리 배워도 남는 게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.
배웠다면 시간 안배를 잘해서 복습을 하고 복습을 통해 자신의 망각 주기를 알아내야 합니다. 그리고 주기에 맞추어 꾸준히 복습해서 장기기억으로만 유도할 수 있다면 누구나 모범생이 될 수 있습니다. 참 쉽죠?
대신에 복습 4회(바로, 하루 뒤, 일주일 뒤, 한 달 뒤)는 반드시 해야 한답니다.











댓글을 달아 주세요
네 ㅎ